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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시카고여행 - 자연사박물관[필드박물관] 투어

미국여행/시카고

by 하이공도리 2017. 1.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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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카고 여행의 사실상 마지막 날이에요.

내일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는데 오후 1시쯤이라 이것 저것 준비하면 숙소에서 오전 10시 쯤에는 나가야 하더라고요....

마지막 시카고의 여행을 보람차게 보내기 위해 서둘러 숙소를 떠나 봅니다.

오늘 갈 곳은 두 군데 입니다 :)

그 중 첫번째 장소는 시카고의 자연사 박물관인 " 필드박물관(Field Museum)" 입니다.



어제 방문했던 세드 아쿠아리움 근처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새삼 느끼는 비효율적인 여행 루트...)



오늘은 어제와 달리 정말 맑은 날씨의 시카고에요.

시카고에서의 마지막 여행이 섭섭치 않네요.


다만 역시나 망할 캔디캠의 필터는 몇년이 지나도 분노를 유발하는군요.



필드 박물관 역시 시카고 "시티패스"를 통해 입장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서자 마자 이렇게 티라노사우로스가 반겨줍니다.

영화 '쥬라기공원'에서만 보던 티라노의 화석을 직접 보게 되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참, 이녀석은 심지어 여자 티라노이며 이름도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SUE' 라고 하네요. :D



이제 본격적으로 박물관 내부를 감상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이건 시카고의 예전 인디언들의 유물이에요.

자세히 내용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생긴

모습을 보아서는 고대 잉카문명의 영향을 받아 보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에 사진촬영을 부탁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잘~ 나왔네요.



그들의 촬영 수준은 평균적으로 이 정도거든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삼각대를 이용하던지 하세요. ^^;;




이건 기린과 기린의 위장입니다.

위장의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사실상 몸통 내부가 위장으로 가득차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우리에게 익숙한 '매머드'의 화석입니다.

영화 '아이스에이지'나 여러 만화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녀석이죠.


저는 매머드를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쥬라기나 백악기 시대에 존재했떤 공룡과 달리 매머드는 인류가 존재 했을 시기에도 존재했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때는 동물 보호, 멸종이라는 개념을 논할 시기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인간에 의해 멸종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이렇게 거대한 생명체를 만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입구에 있던 티라노 사우르스 외에도 여러 공룡의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참 많은 수의 공룡이 살았을텐데 이렇게 한마리의 공룡의 뼈를 모두 발굴하고 그것을 맞추기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이곳은 공룡을 포함한 여러 화석들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실험실입니다.

왼쪽은 그러한 실험실의 모습을 모형으로 전시한 것이고, 오른쪽은 박물관 2층에 있는 실제 연구실입니다.

영화에서 간간히 봤던 장소를 이렇게 가까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건 이곳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토파즈 보석입니다.

저 위에 있는 토파즈는 무려 '5899.5 캐럿'이네요.

무슨 고드름 같이 생겼네요.....

엄청난 크기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할까요? :ㅁ



그새 비가 왔나봐요. 맑았던 하늘이 어느새 이렇게 어두워 졌습니다.

다음으로는 시카고의 야경을 감상하러 가보려고 해요.

'존핸콕 타워'로 갑니다. 


시카고의 자연사 박물관

" Field Museum, 필드 박물관"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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