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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마트 SPAR 에서 장보기, 오스트리아여행 1일차

오스트리아여행/잘츠부르크(Salzburg)

by 하이공도리 2019. 10.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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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잘츠부르크 1일차

(오스트리아 1일차)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마트가 두개 있는데요, SPAR와 BILLA 가 있습니다.

그중 잘츠부르크 시내에는 SPAR마트가 있어요.

 

내일 아침먹을 거리하고 물도 사고 오스트리아 물가는 어떤지 볼겸 들어갔습니다.

 

작은 동네에 있는거라 마트 규모가 크지는 않았어요!

이정도 토마토에 2.5유로정도니 3~3.5천원 하네요.

우리나라하고 큰 차이가 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ㅎㅎ

 

물은 우리나라 처럼 엄청나게 다양한 회사의 제품도 있고, 그리고 일반 생수와 똑같이 생긴 탄산수가 엄청나게 많았어요.

유럽 사람들이 탄산수를 좋아한다는 건 알았지만, 생수처럼 마시는 줄은 몰랐네요 ㅎㅎ

 

가격은 1유로가 안되니 7~8백원정도 하는 것 같네요 ㅎㅎ

오스트리아가 확실히 인근 나라, 스위스나 독일에 비해서는 물가가 월등히 낮은 것 같습니다 ㅎㅎ

 

참, 물을 살때는 꼭 'still' 이라고 적혀있는 걸 사야해요. 그것이 일반 생수입니다.

포장지가 똑같고 색만 다른데다가 온통 독일어로 되어있어 잘 살펴보지 않는다면  다음날 아침 지나친 청량감에 고통스러울 수 도 있어요.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리터 초콜릿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별 감흥은 없지만,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이곳 역시 소시지와 햄의 나라 답게, 삽겹살이나 목살, 등심등이 있어야할 장소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햄입니다.

햄이 저마다의 속으로 차있는 걸 보니 참 다양한게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스트리아는 와인소비량이 엄청나게 높은 나라라고 해요. (거의 1등이라고 하나)

그것 답게 일반 마트에도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팔고 있으며,  대부분 오스트리아와인이지만 다른 유럽 와인도 많이 팔고 있고, 또 그가격이 놀라울정도로 저렴합니다.

5천원부터 시작되는데, 이나라에 산다면 1일 1와인했을 것 같네요 ㅎㅎ

 

과일 두어개, 요거트 두개, 과자 그리고 초콜릿, 또 물까지해서 만오천원정도 나왔네요 :)

부담없는 마트 물가입니다.

 

잘츠부르크 마트에서 장보기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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