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 트라토리아 챠오 / [상수맛집,레스토랑,파스타 바]

오늘 소개시켜 드릴 장소는 상수동에 있는 파스타 바(Pasta Bar;레스토랑)입니다.

　

" 트라토리아 챠오"

(Trattoria Ciao)

　

상수역 4번 출구로 나가시면 있어요.

'트라토리아[Trattoria]'는 이탈리아의 식당을 의미해요. 지방의 특색을 살린 음식점을 '트라토리아'라고 부른답니다.

한편, '챠오[Ciao]'는 이탈리아어로 '안녕' 정도의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골목에 있어요.

오른쪽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면 지하에 음식점이 있어요.

트라토리아챠오의 Break Time 이에요.

저녁 OPEN 시간은 모두 오후 6시 이후네요.

트라토리아는 기본적으로 예약제에요.

그러므로 꼭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

가게 내부 모습이에요.

이탈리아어로 지은 가게 이름에 맞게 내부에 이탈리아 국기가 있네요.

다녀간 연예인의 싸인도 여럿 있네요.

정성스럽게 메뉴판을 찍어봤어요.

메뉴가 정말 많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하네요.

저는

"

호메인 샐러드

메디타리아나 탈리아탈레

스테이크

"

이렇게 주문했어요.

먼저, 에피타이저인 '호메인샐러드'가 바로 나왔습니다.

거침없이 잘라줍니다. :D

짭조름한 맛이 입맛도 돋구고 정말 맛있었어요.

덕분에 에피타이저만으로 배가 부르기 시작하는 참사가...

다음은 "메디타리아나 탈리아탈레"가 나왔어요.

칼국수 면에 여러 해산물이 토핑되어 있는 크림치즈 파스타입니다.

끝으로 '스테이크'에요. 굽기는 특별히 주문하지 않았는데,

미디움레어 정도로 나온 것 같아요.

식감이 아주 부드럽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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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휴 업체 할인 쿠폰도 주네요.

상수역 이탈리아식 파스타, 스테이크 레스토랑 

" 트라토리아 챠오 "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