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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차] 굿바이 시애틀, 헬로우 휴스턴

    2016.11.09 by 하이공도리

  • [3일차] 시애틀 와인농장, 와이너리를 가다

    2016.11.09 by 하이공도리

  • [3일차] 보잉 박물관 / The Museum of Flight

    2015.06.26 by 하이공도리

  • [2일차] 보잉(Boeing) 직원 식당

    2015.06.24 by 하이공도리

  • [2일차] 보잉공장 탐방

    2015.06.23 by 하이공도리

  • [2일차] 시애틀 보잉 에버렛공장 투어

    2015.06.16 by 하이공도리

  • [1일차] 시애틀의 야경 / 케리파크 / 스페이스니들

    2015.06.15 by 하이공도리

  • [1일차]시애틀에서 첫날밤

    2015.06.12 by 하이공도리

[4일차] 굿바이 시애틀, 헬로우 휴스턴

이번 시애틀 여행에서는 난생 처음으로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처음으로 밟은 미국땅! 그리고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전철을 탔고 스타벅스 1호점에도 가보고 저녁에는 시애틀의 멋진 야경이 보이는 '캐리파크'에도 갔어요 다음날에는 항공분야의 선두자인 '보잉'의 에버렛 공장에 가서 항공기제작에 대해 배우고 보잉 본사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마지막 날에는 보잉 박물관에서 다양한 항공기 모형과 역사에 대해 배우고 많은 역사적 기념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시애틀의 꽃, 와인농장에서 맛 좋은 와인도 맛 보았습니다. 굿바이 시애틀~ 3일간의 시애틀일정을 마치고 다음 탐방코스인 '휴스턴'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첫 여행이여서 그런지 시애틀에서 많은 정도 들었네요 ^^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서 휴스턴 국제 공항으로 이동합니..

미국여행/시애틀 2016. 11. 9. 22:51

[3일차] 시애틀 와인농장, 와이너리를 가다

오늘 포스팅할 '와이너리' 투어는 이번 열흘여간의 미국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정말 돈주고도 하기 힘든 값진 경험과 추억을 남겨왔답니다. 그럼 한번 함께 봅시다. 우리가 이번에 갈곳은 시애틀 근처의 우딘빌(Woodinville) 지역에 있는 와인농장입니다. 와인하면 프랑스!라고 생각하시지만, 시애틀 근방의 이 지역도 와인으로 굉장히 유명한 지역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찾아간 농장의 정식 이름은 'chateau ste michelle' 입니다. https://www.ste-michelle.com/ 입구부터 느낌이 팍 오지 않나요? 그럼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함께 가보도록 하죠. 사실 우리가 처음부터 이곳을 가고자 한 것은 아니였어요. 이 지역이 와인 농장으로 유명한 곳이라 무작정 이쪽으로 왔죠..

미국여행/시애틀 2016. 11. 9. 22:42

[3일차] 보잉 박물관 / The Museum of Flight

시애틀에서 두번째 아침입니다. 자자 오늘은 좀더 긴~ 멋진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버스안에 화장실도 있더라고요! 짱신기 30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바로 [The Museum of Flight] 이날도 걱정과는 달리 맑은 날씨였어요. 이 방문 또한 보잉에서 제공하는 것이라 추가적인 비용은 일체 없었습니다. 또한 360도 회전하는 전투기비행 시뮬레이션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전경입니다 외관이 특이하죠? 마치 지금 건설 중인 것 같아요. 박물관에 처음 들어서게 되면 박물관 바닥에서부터 천장에 매달린 다양한 비행기들로 인해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어요. 20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비행기부터 우리나라에서는 한번에 보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비행기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박물관..

미국여행/시애틀 2015. 6. 26. 09:00

[2일차] 보잉(Boeing) 직원 식당

자 점심먹고 합시다. 정확히 이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아무래도 보잉공장 별관이겠죠? 에버렛 공장에서 버스를 타고 30분정도 이동하면 도착합니다. 외관을 보니 사무를 보는 장소 같죠?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포토존도 있답니다. 작은 식권을 한장주는데, 부페식으로 원하는 음식을 제한없이 먹을 수 있어요. 단 1회에 가능하므로, 먹을만큼 한번에 다가져 와야 합니다! 미국 직장인들이 실제로 즐겨 먹는 메뉴가 대부분이 이었습니다. 생각외로 입맛에 잘 맞았어요. 점심식사 모습입니다. 부페식인데, 정말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회나 초밥은 없지만, 그들이 주로 먹는 다양한 종류의 햄버거와 피자는 기본으로 있고, 과일이 정말 많더라고요.

미국여행/시애틀 2015. 6. 24. 16:21

[2일차] 보잉공장 탐방

자 티켓을 들고 공장 내부로 들어가 봅니다. VIP가 잠시 대기하는 곳에서 공장 견학을 위한 장비(고글)과 탐방을 도와주시는 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잘 전달 되기위한 헤드셋을 받았어요 이건 방안에 전시되어있는 모형인데, 보잉 747-8 입니다. 우리는 일반 관광객들과 달리 VIP 투어를 제공받았습니다. 일반 관광객은 가장 위 층 멀리서 조립라인을 지켜보지만, 우리가 했던 VIP투어는 작은 차량을 타고 조립라인 구석구석을 돌아다닐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또한, 투어담당 보잉사 직원분과 보잉 애버렛 공장으로 파견 근무 중 인 대한항공 직원 분이 동행하며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주었습니다. 보잉사로의 취직에 관한 질문을 한 학생들도 꽤나 있었습니다. 취직이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의 보잉사..

미국여행/시애틀 2015. 6. 23. 18:33

[2일차] 시애틀 보잉 에버렛공장 투어

드디어 시애틀의 첫번째 아침입니다. 일기예보에는 비가온다고 하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화창한 날씨입니다! (어딜가나 기상청은 맞지 않나봐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탐방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후훗 앞으로 5일간 바쁘겠군요 첫번째로 우리가 탐방할 장소는 '보잉'사의 에버렛 공장입니다. (Boeing everett tour) 늘 그래왔던 것 처럼 간단하게 아침을 생략하고!! (사실 오전 8시까지 호텔 프론트에 모여야 해서 아침을 먹기가 어렵더라고요...) 보잉 社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에버렛 공장으로 향하는 셔틀에 탑승합니다. 시애틀은 우리나라보다는 좀 온화한 기후인데 그래도 한 겨울이라 춥습니다.. 호텔에서 꽤 멀어요. 1시간정도 쉼없이 달리면 이런 멋진 공장에 도착합니다. 공장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

미국여행/시애틀 2015. 6. 16. 13:36

[1일차] 시애틀의 야경 / 케리파크 / 스페이스니들

시애들의 야경을 즐겨봅시다! 버스를 타고 이동한 곳은 [Kerry Park] 입니다 버스정류장을 내려서 한장 찍어 봤는데, 마치 오로라가 비춰지는 것 같이 나왔네요 그런데 왜 이곳으로 이동했느냐 하면,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Space niddle)' 과 시애틀의 도심의 멋진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유명해서 입니다. 사진 아래 좁은 골목을 따라서 5분정도 걷다보면 이런 멋진 경치가 나옵니다! 저기 파랗게 우뚝 솓은 건물이 바로 스페이스 니들입니다.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올라가서 보면 시애틀의 멋진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약 $20 정도 인데, 저는 아쉽게도 일정이 맞지 않아 가진 못했네요. 그래도 공원에서 못지 않은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

미국여행/시애틀 2015. 6. 15. 16:37

[1일차]시애틀에서 첫날밤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이더군요. 미국에서 첫 식사는 호텔 근처에 있는 '데니스'라는 레스토랑 입니다. 저는 소세지 뭐시기를 시키고 다른 친구들은 찹스테이크와 감자 스튜 머시기를 주문했답니다. 모두 $10 정도 입니다. 저기 콜라도 있는데... 미국에서 첫 콜라였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마셨던 콜라와는 전혀 다른맛... 수돗물 맛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알고봤더니 미국은 물을 달라고 하거나 저런 캔이나 페트에 있는 콜라가 아닌 것을 주문하면 콜라원액에 수돗물을 부어서 준다하더라고요. 물도 수돗물을 그냥 마시고. 처음엔 적응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미국, 아니 외국은 우리나라 처럼 정수기로 물을 쉽게 마실 수 없답니다. 대부분 물을 판매하고, 식당에서는 그냥 수돗물을 부어서 주는 식입니다..

미국여행/시애틀 2015. 6. 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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