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예쁜 카페, 모도루다방
오늘은 지난겨울에 샤로수 길에 있는 작은 카페, '모도루 다방'에 다녀온 내용입니다.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포스팅을 하면서 찾아봤는데, 실내 인테리어가 완전히 바뀐 느낌이더군요? 6개월이나 지났지만, 그때의 기억을 잘 떠올리며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지난 11월에 갔었으니깐, 벌써 반년이 넘게 지났네요. 늦은시간이어서 대부분의 카페가 문을 닫았는데, 주변에 열려있는 카페라서 찾아간 곳이었던 게 기억나네요. 그래서인지 너무 형편없게 사진을 찍었나봐요,,ㅎㅎ 한창 추웠을 때라, 단골 주문인 아이스 라떼 대신 따뜻한 라떼를 주문한 것 같네요 ㅎㅎ 늦은 시간에 찾아가서 아메리카노 대신 주문한 음료입니다 ㅎㅎ 탄산 기포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걸 보니 딸기 에이드 같네요 ㅎㅎ (이름이 ..
_감성카페
2019. 9. 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