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벌써 1년이 지나갔네요.
그동안 너무 바빠서 시작조차 못했는데 요새 조금 여유가 생기다 보니 하나둘 씩 글을 쓰게됩니다.
먼저 지난 겨울에 다녀왔던 미국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빨리 마무리 짓고, 추가로 매주 책 한권씩 리뷰를 올릴까 합니다.
모두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