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굿바이 시애틀, 헬로우 휴스턴
이번 시애틀 여행에서는 난생 처음으로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처음으로 밟은 미국땅! 그리고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전철을 탔고 스타벅스 1호점에도 가보고 저녁에는 시애틀의 멋진 야경이 보이는 '캐리파크'에도 갔어요 다음날에는 항공분야의 선두자인 '보잉'의 에버렛 공장에 가서 항공기제작에 대해 배우고 보잉 본사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마지막 날에는 보잉 박물관에서 다양한 항공기 모형과 역사에 대해 배우고 많은 역사적 기념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시애틀의 꽃, 와인농장에서 맛 좋은 와인도 맛 보았습니다. 굿바이 시애틀~ 3일간의 시애틀일정을 마치고 다음 탐방코스인 '휴스턴'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첫 여행이여서 그런지 시애틀에서 많은 정도 들었네요 ^^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서 휴스턴 국제 공항으로 이동합니..
미국여행/시애틀
2016. 11. 9.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