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시애틀 보잉 에버렛공장 투어
드디어 시애틀의 첫번째 아침입니다. 일기예보에는 비가온다고 하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화창한 날씨입니다! (어딜가나 기상청은 맞지 않나봐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탐방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후훗 앞으로 5일간 바쁘겠군요 첫번째로 우리가 탐방할 장소는 '보잉'사의 에버렛 공장입니다. (Boeing everett tour) 늘 그래왔던 것 처럼 간단하게 아침을 생략하고!! (사실 오전 8시까지 호텔 프론트에 모여야 해서 아침을 먹기가 어렵더라고요...) 보잉 社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에버렛 공장으로 향하는 셔틀에 탑승합니다. 시애틀은 우리나라보다는 좀 온화한 기후인데 그래도 한 겨울이라 춥습니다.. 호텔에서 꽤 멀어요. 1시간정도 쉼없이 달리면 이런 멋진 공장에 도착합니다. 공장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
미국여행/시애틀
2015. 6. 16.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