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빵집] 폴앤폴리나 paul & paulina [홍대,상수,베이커리]

오늘 소개시켜 드릴 장소는 홍대에 있는 빵집입니다.

홍익대 정문 쪽으로 가시면 있어요.

 

홍대 폴앤폴리나의 오픈시간은

 

오후 12:00 ~ 오후 7:00

 

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런 크로와상이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마치 빵 박물관의 한 모습인 것 같아요.

 

저 빵들이 모두 모형이 아니라 실제 빵이라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내부에서 제빵사 분들이 열심히 빵을 만들고 나르고 계십니다.

우연히도 지금이 딱 빵나오는 시간이었거든요!

 

바게트, 크로와상, 스콘 등 정말 많은 빵들이 있어요.

 

폴앤폴리나는 브레첼, 그것도 버터 브레첼이 유명해요!

 

아니 사실 여기있는 모든 빵들이 다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아바타와 바게트를 좋아해요. :)

 

 

이렇게 보시면 시식용 빵도 제공하고 있어요.

시식용이라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양을 제공해주신답니다...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시장인심을... 

 

 

Daily bread!

매일 매일 나오는 신선한 빵! 이라는 의미겠죠?

 

참, 차를 가져오신 분은 잠시 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

버터브레첼

치아바타

그리고 올리브오일

 

"

를 하나씩 주문했어요.

　

 

치아바타는 꼭 올리브 오일과 함께 해야해요! ^^

 

정말 버터로 속이 꽉차있어요.

치아바타...폴앤폴리나가 정말 최고에요.

평소에 치아바타를 맛보지 않으신 분들도 한번에 반하게 될 식감..

 

때마침 빵나오는 시간에 가서 더 더욱 맛있었던 치아바타와 버터브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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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 폴앤폴리나"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