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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굿바이 시애틀, 헬로우 휴스턴

미국여행/시애틀

by 하이공도리 2016. 11. 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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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애틀 여행에서는 난생 처음으로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처음으로 밟은 미국땅!


 

 

 

그리고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전철을 탔고

 

 

 

 

스타벅스 1호점에도 가보고

 

 

 

 

저녁에는 시애틀의 멋진 야경이 보이는 '캐리파크'에도 갔어요

 

 

 

 

다음날에는 항공분야의 선두자인 '보잉'의 에버렛 공장에 가서 항공기제작에 대해 배우고

 

 

 

 

보잉 본사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마지막 날에는 보잉 박물관에서

 

 

 

 

다양한 항공기 모형과 역사에 대해 배우고 많은 역사적 기념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시애틀의 꽃, 와인농장에서 맛 좋은 와인도 맛 보았습니다.


 

 

 

굿바이 시애틀~






3일간의 시애틀일정을 마치고 다음 탐방코스인 '휴스턴'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첫 여행이여서 그런지 시애틀에서 많은 정도 들었네요 ^^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서 휴스턴 국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알래스카'항공을 이용했어요. 오전 10:30 비행이랍니다. 국내선이라 출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일찍 공항에 도착하면 충분하답니다. 국내선이라도 역시나  보안검색은 철저합니다. 허튼수작부리믄혼나요.


시애틀에서 휴스턴으로 비행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인데, 시차가 2시간정도 있어서 실제로 휴스턴에 도착하면 6~7시간이 지나가 있어요. (두시간 손해봄 ㅠㅠ)







비행 중에 찍은 창문 밖 사진이에요. 커타란 호수가 있어서 찍었는데 잘나온 것 같아요. 시애틀에서 휴스턴으로 이동합니다.


굿바이 시애틀, 헬로우 휴스턴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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