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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준비

미국여행/여행준비

by 하이공도리 2015. 6. 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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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이것저것 준비해 볼까요?


전에 말했듯이 해외 여행한번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저것 조사하고 준비하고 그래야 하는 것이 엄청나다. 일단 하나하나 짚어보자

 

1. 여권   

준비 완료

 

2. 해외 신용카드 및 환전

 


 

 

하나 비바 G  체크 카드를 발급 받으면된다.  마스터카드인데, 미국의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발급은 은행에서 바로 발급되는데, 여행 성수기에는 은행에 따라 카드 물량이 소진된 경우가 있어서 미리 전화로 알아보는게 좋다!

비자로 발급받으려면 하나카드 본사에 연락을해서 발급을 받아야하며 배송기간까지 1~2주 소요된다. 결제시 수수료는 사용금액의 1%로 매우 낮으며 ATM에서 출급수수료 또한 매우 낮다.

 

 

 

미국에서는 신용카드를 쓸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우리나라처럼 간단하지가 않다. 그래서 가벼운 금액같은 경우는 현금으로 지불하는게 편하고, 또 비상금으로 챙겨가는게 좋다. 영세상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미국 역시 카드보다는 현금을 선호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는 것 같다.

 

 

 

 

 

환전은 학생인 경우 주거래 은행이 없으므로 부모님께 부탁하여 환전을 하는게 좋다. (우대 이율 적용) 또한 사설환전소를 이용하면 조금 더 싼 가격으로 환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필자는 이용해보지 않아서 패스.

 

3. 항공권 및 숙소 예약

음...

가장 힘들고 실수도 많고 힘들고 어렵고 짜증도 많이 났던 준비였다....

이건 앞으로 차차..

 

4. 주요 랜드마크 입장권 예매

 

 

미국의 일부 관광지 중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한 곳이 더러있다. 필자는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의 꼭대기 층에 올라가기 위해 예약은 하였다. 이 내용은 나중으로~

 

5. 기타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여권, 신분증, 여권 사본, 해외 충전기, 여벌옷, 비상약, 지퍼백(?!), 보조배터리, 사진기, 선글라스... 등등

또한 해외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기위해 해외 유심(간단히 말하면 일정 기간동안 해외 통신사에 가입하는 것)을 구입하거나, 혹은 국내 통신사가 제공하는 해외 데이터 부가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가 있다.

해외 유심의 경우 한달 단위로 50달러 내외이고, 국내 데이터 부가서비스는 매일 1만원 꼴이다.

둘다 비싸므로 필자는 데이터 완전차단(공항에 있는 각 통신사 서비스 센터에서)을 하고 와이파이만으로 살기로 결정!

 

 

 

다음 포스팅에는 구체적인 항공권과 숙소 예약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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