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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극복한 위인 - 제이미 바디/안토니오 노게이라

책리뷰&위인전&일화

by 하이공도리 2016. 11. 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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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계를 극복한 위인 - 제이비 바디
 오늘은 영국축구 EPL의 레스터시티 소속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통 축구선수를 꿈꾼다면 8살이나 9살에는 이미 어느 클럽의 유스 시스템에 들어가서 성장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바디는 유스팀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조차 힘들었고, 15살때는 키가 작다는 이유로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방출당하였습니다.
그러다 16세 때 스톡스브릿지 파크 스틸스 유스팀에 입단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받는 주급은 단 30파운드(약5만 2천원)뿐이었지만 그는 축구에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낮에는 무거운 짐을 들어올리는 고된 공장일을 하고, 밤에는 훈련을 받는 등 힘든 일상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섭취하는 하루 중의 유일한 영양분은 휴게소에서 먹는 패스트푸드가 전부였지만 밤에 축구를 할 수 있다는 마음 하나로 12시간의 고된 공장일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디는 여러 팀의 감독들 눈에 띄었고, 8부리브에서 5부리그로 그리고 5부리그에서 4부리그로,결국엔 2부리그에 있던 레스터시티에 정착하게됩니다. 감독의 신임을 받은 바디는 선발로 기용되었고 팀을 우승시켜 1부리그인 EPL팀에 팀을 올려놓습니다. 바디는 EPL로 승격해서도 자신의 자질을 사람들에게 증명하며, 2015-16시즌 팀을 우승시키며 인생역전의 삶을 살게 됩니다.
제이미 바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힘든 조건을 참고서도 열심히 노력하였고, 노력의 결과로 모든 선수들이 굼꾸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됩니다.
또한 자신의 선수경력 최초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습니다. 제이미 바디는 프로의식을 가지고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한다면 못이룰 것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2. 한계를 극복한 위인 - 안토니오 노게이라
다음 소개시켜 드릴 위인은 얼마전 은퇴한 격투기 선수 안토니오 노게이라 입니다.
선수시절 노게이라는 일본 격투기 단체 PRIDE의 헤비급 챔피언을 지내고 UFC 잠정 헤비급 타이틀을 거머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강인한 내구성과 그라운드 기술을 앞세워 수많은 명경기들을 만들어내어 모국인 브라질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노게이라가 진정 존경받는 이유는 이 선수가 어릴적 당한 사고를 이겨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살부터 유도를 배우며 활동적이였던 노게이라는 10살이 되던해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합니다. 이로 인해 등근육이 파열 되고, 부러진 갈비뼈 때문에 폐와 간까지 파열됩니다. 4일동안 무의식 상태였으며 1년동안 병원 신세를 지었습니다. 퇴원 후에는 수년동안  재활활동을 했지만 겨우 걸을 수 있는 수준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체적인 불리함에 굴하지 않고 14살이 되면서 복싱과 주짓수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년 간 혹독한 훈련 후 그는 프로로 데뷔하고 머지않아 챔피언의 자리까지 오르게 됩니다. 어릴적 사고로 얻게 된 등에 커다랗게 파인 흉터는 고난을 이겨낸 그의 프로정신을 상징하게 됬습니다.
앞으로 불리한 상황을 맞게 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프로처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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