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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극복한 위인 - 강수진

책리뷰&위인전&일화

by 하이공도리 2016. 11.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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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극복한 위인 - 강수진
 오늘은 최고의 순간에 최악의 슬럼프를 겪었고 그것을 이겨낸 발레리나 강수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999년 슈투트가르트의 간판스타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당시 서른세 살 강수진은 정강이뼈 스트레스성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발레리나에게는 은퇴를 생각할 정도의 치명적인 부상 이였습니다. 결국 강수진은 1년 넘게 휴식 기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하지만 강수진은 슬럼프를 극복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불혹을 넘어서도 최고의 발레리나로 활약하였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우리도 겪을 수 있는 슬럼프를 강수진이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굉장히 사소한것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강수진의 경우 산책을 할 때 공기가 좋으면 무척 행복함을 느끼고 비가오면 비가오는대로, 눈이 오면 또 그나름의 행복을 느꼈다고 합니다. 행복은 대단한것이 아니라, 흔히 누릴 수 있는것들에서 찾으면서 우울한 감정을 많이 극복해 나갔습니다.
 


 둘째, 바로 연습입니다. 공식적인 휴식기간에도 강수진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스트레칭과 가벼운 발레 동작을 연습했다고 합니다. 강수진의 선수시절 연습량 또한 어마어마 하기로 유명 합니다. 하루에 18시간씩 연습하며 한 시즌에 200~250개의 토슈즈를 바꿔 신은 강수진. 30년 이상 발레에 투자한 시간이 20만 시간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연습에 대해서 강수진은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는 365일 내내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연습을 합니다. 전혀 안 하는 날은 없어요. 공부도 오늘 조금이라도 해두면 다음날 훨씬 낫잖아요. 어쨌거나 하루하루를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살아왔더니 그 매일이 합쳐져서 굉장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마흔다섯 넘었어도 발레 할 때의 제 느낌은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요.그런 매일매일의 지루한, 그러면서도 지독하게 치열했던 하루의 반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우리또한 업무 진행에 있어서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힐수 있지만, 강수진이 노력했던 두가지 점을 생각하고 실천하여 더 높은 수준의 목표를 추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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