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태국_카오락여행]4일차 : 카오락에서의 마지막날, 센티도호텔조식, 방니앙 시장가기

태국여행/카오락

by 하이공도리 2017. 5. 19. 10:00

본문



오늘은 센티도 호텔의 체크아웃 날입니다.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하루 더 있을 걸 그랬습니다...


마지막 날을 아주 길게 보내기 위해 아침 일찍 준비해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사실 여행을 많이 다녔어도, 조식을 먹은 적은 거의 없었어요.

이렇게 열정적으로 먹으러 나간 것도 드문 것 같아요. :)



조식을 먹으러 가는길 이에요. 우리나라의 어느 호텔 리조트에서도 이런 아침 산책길을 없을 것 같아요.

오전 8시인데 이렇게나 화창하고 맑아요 :)



센티도의 모든 숙박은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웨이터의 특별한 안내를 받지 않고 자리를 잡으면 되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



저도 부지런히 음식을 가져다 먹었답니다.

서양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베이컨이나 스크램블 같은 서양인들이 주로 즐겨먹는 아침 메뉴들이 많았어요.

빵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음식 사진들은 다른 여행객들의 방해가 될 것 같아 찍지 안았습니다 :)



식사를 마치니 이렇게 냥이가 계단에서 쉬고있네요.

아무래도 더위를 피해 온몸을 식히고 있는 것 같아요.



부지런히 조식을 먹은 이유는 센티도 호텔 리조트의 수영장을 한 번 더 즐기기 위해서랍니다.

단 한번만 놀기에는 너무나도 아깝자나요 :D



물놀이를 신나게 즐기고서는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에 있는 볼링장을 이용했어요.

짐을 맡겨두고 시장으로 가려는데,


호텔-시장 간셔틀시간이 오후 두시거든요.

셔틀은 미리 예약을 해야해요. 체크인할 때 예약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금은 1게임 1인당 100바트, 약 3천5백원 입니다.

신발은 무료 대여이고, 다만 양말은 별도로 요금을 받아요.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죠?



신나게 볼링 한게임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시장으로 가는 셔틀을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떠나는 날에 그것도 호텔을 떠나는 순간 날씨가 흐려졌습니다.

삼일내내 그렇게나 맑은 날씨였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30여분을 가니 '방니앙 시장'(Bang Niang Market)에 도착했어요.




방니앙 시장은 야시장이 유명한데, 야시장은 개장 시간과 요일이 정해져 있어요.

아쉽게도 이번여행에서는 이용하지 못했답니다.



태국 시장에는 우리나라에서 좀 처럼 보기 힘든 물건들이 참 많아요.

이것 저것 고르다 보면 정말 거지꼴을 못 면할 것 같아요.

또한, 한국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바가지를 씌울려고 혈안이 되있답니다...^^

여행지에서 바가지를 쓰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일단 절반 깎고 들어가세요.


'흥정은 더 급한 놈이 지는 게임입니다.'



이건 나무로 만든 수제 팔찌에요.

진열된걸 골라도 되고, 직접 색과 새길 이름을 주문할 수 있답니다.

십분이면 해준다고해요, 실제로 장사하느라 바빠 10분안에는 잘 안해주는 듯 합니다 ^^;



시장에서 파는 열대과일들은 최고였습니다. : )

망고 한개에 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 정도에요!


참, 저희는 호텔을 떠나 시장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큰 오산이었습니다...

시장이나 인근에서는 도저히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덥기도 너무 더웠고, 사실 위생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호텔서 꼭 먹고 나오세요!




" 센티도 호텔의 마지막날, 호텔조식, 방니앙 시장가기 "

포스팅 끝!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