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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_카오락여행]2일차 : 센티도호텔 카오락 해변에서 저녁식사하기

태국여행/카오락

by 하이공도리 2017. 5.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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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도 하고 점심식사도 하고 다시 물놀이도 하니 어느새 저녁입니다.

저녁식사를 할 곳을 찾으러 호텔 리조트 주변을 어슬렁어슬렁 걸어보려고 합니다.



숙소 밖으로 걸어가니 이렇게 야외 테라스에 바를 운영하고 있어요.

너무나도 허기지니 저녁을 먹고 다시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저녁때 나오니 또 낮의 모습과는 다른 센티도 호텔 리조트입니다.

아주 씬나씬나 :)




다시 호텔로비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야시장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아쉽게도 시장으로가는 셔틀이 상시 운행하지 않았어요.

야시장 폐장시간이 9시인데 넉넉치 않아서 못가게 되었어요.ㅠㅠ

어쩔 수 없이 점심때 갔던 해변으로가서 다른 음식점을 가보기로 했어요!



수영장을 지나 해변으로 향합니다.

밤 수영도 재밌을 것 같은데 아무도 없네요 :)



어둑어둑 해지니, 해변의 가게는 저마다의 불빛을 켜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구경을 하면서 어느 음식점을 들어갈까 고민을 하다가,

유럽인들이 가장 많이 있는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단체로 여행을 온 것 같고, 그들은 그들만의 정보가 있을 것 같아서랍니다.




고민 끝에 'Seafood Coconut' 라는 음식점을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아주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있어요.

메뉴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무난하게,


새우가 들어간 파타이와

스페셜 메뉴 중 하나인 새우구이 요리


를 주문했습니다.



가게 이름이 코코넛인 만큼 코코넛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떫은 맛이 별로 였어요.... 

옆에 테이블 아이가 먹고 있길래 의심없이 주문했는데 정말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스프라이트 추가 주문..!



새우가 들어간 파타이 (Pha thai) 요리입니다.

양념이나 새우의 식감과 맛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스페셜 메뉴 중 하나인 새우 양념 구이였어요.

잘 모르는 메뉴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외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장과 유사한 재료를 베이스로 한 음식같은게 짭잘하고 좋았습니다.



둘다 술안주로 아주 제격일 것 같았지만, 그냥 스프라이트와 함께 저녁식사를 마쳤어요.

새우만 아주 많이 먹어서 다음날 배가 아플 정도로 양도 푸짐하고 많았습니다.



카오락의 센티도 호텔의 해변, '시푸드 코코넛'에서의 저녁 식사였습니다.



카오락의 밤은 정말 어두워요. 고층 건물이 없고 조명이 거의 없어서 밤하늘을 보면 별이 정말 많아요.

별이 쏟아질 것 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센티도호텔 카오락 해변에서의 저녁식사 "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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