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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도 일상..오늘정 김밥, 제주스타벅스, 제주겨울바다, 타이백감귤

_제주여행

by 하이공도리 2017. 1.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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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의 2박3일 여행 중 두번째 날이네요.


이날은 날씨도 좋지 않고, 덩달아 컨디션도 좋지 않아서 돌아다니기 어려웠네요.



아무래도 전날 4시기상 + 매우추운날씨 + 아침일찍 밥집 사수(밥깡패..)

등등..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아주 경미한 몸살 감기 기운이......


여행지에서 감기라니!


절대로 용인할 수 없기에 바로 편의점에서 종합감기약에 쌍화탕 드링킹!


((내심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는 보리양에게 미안함을...))




그래도 볼건 봐야하기 때문에 여행 강행.

이놈의 몸둥아리는 주인을 잘 못 만나서 매번 고생인 것 같네요.



그래도 제주의 겨울 바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중문 쪽 해변인데 모래 해변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검은 바위와 돌, 회색빛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하얗게 부셔지는 파도.


무채색의 배경이 고요하게 다가오네요.



근데 너무나도 매우매우 추워서 금방 후퇴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기 전 근처 스타벅스로 피신했습니다.


제주에서만 판다는 땅콩라떼에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그리고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입니다.



땅콩라떼는 정말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커피는 안땡기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은데 차는 싫어서 선택한 메뉴.

Bad Choice...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감귤 한 상자 샀어요.

길가 아무 가게나 들어갔는데 감귤이 아니라

'타이백 감귤' 전문 판매점이더라고요.


타이백 감귤은 재배시 반사판을 이용하여 햇빛 조사량을 극대화하여 재배한 귤이라고 해요.

그래서 당도가 일반 감귤에 비해 매우 높은 상품성있는 감귤이라고 하네요.


 


반신반의로 구매했는데 실제로 정말 달았어요.

진짜 맹물에 꿀을 타 먹는 느낌이 들정도로 달았습니다.


가격은 5키로에 만오천원 정도였습니다.

일반 감귤에 비해 두배정도 비쌌어요.

그래도 서울 시중보다는 확연히 저렴한 가격이에요.




저녁은 오늘길에 주문한 오는정 김밥과 컵라면..!

사실 따뜻한 우동이 먹고 싶었는데 우동집을 찾고 웨이팅 하고 이러기 너무 피곤해서 편의점 생생우동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번에는 Good choice!


" 제주 일상 "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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