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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본태박물관 두번째, 너무나도 환상적인 볼거리[전시편]

_제주여행

by 하이공도리 2017. 1.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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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시켜 드릴 장소는 저번에 이어 본태박물관 포스팅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본태박물관의 전시관을 둘러보도록 할게요 :)



이렇게 넓은 호수 너머에 보이는 건물이 전시관이에요.

전시관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본태박물관도 역시 뮤지엄산과 마찬가지로 '물'을 이용한 설치예술품이 많아요.

이건 단순한 검은 벽처럼 보이지만 가까히 가보면 물이 벽면을 타며 아주 얇게 흐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D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기분 좋은 시원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길게 이어진 벽을 따라서 나가면 전시관으로 이어집니다.



본태박물관은 정말 직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건축물로 가득한 것 같아요.

이렇게 직각으로 내려오는 선들에서 균형과 절제미가 느껴집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시관 내부를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태미술관은 4개의 전시관으로 되어있어요.

그 중 갤러리 3관은 사진 촬영이 가능해요.



제 3관은 쿠사마 야요이 상설전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쿠사마 아요이의 대표작 <무한 거울방-영혼의 반짝임, 2008>, <Pumkin>이 영구 설치되어있습니다.

(설명문 발췌)





이곳이 전시관 내부 영혼의 광채 라는 공간이에요.

정말 우주 속 공간에 들어온 것 같아요.

4면이 거울로 되어있고 사방에 전구가 달려있어 공간이 불빛으로 가득차있었어요.

또 불빛의 색이 주기적으로 바뀌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줄서서 두 번이나 감상했습니다. :)



다음은 제4관 입니다. 제 4관은 우리나라 전통 상례를 접할 수 있는

<피안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 꽃상여와 꼭두의 미학>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상여 관련 부속품인 꼭두와 거의 완벽하게 남아있는 상여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설명문 발췌)


 



"상여꾼의 표정을 무섭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전시관 감상을 마치고 다시 바깥 공기 맡으러 가볼게요.



어느새 해가 지고 있어요.

구름은 여전히 예쁘게 떠있고, 수면위로 반사되는 건물의 모습은 아름답네요.




환상적인 전시관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던 제주도의 한 박물관이었습니다.



" 본태박물관 "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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