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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시애틀 다운타운

미국여행/시애틀

by 하이공도리 2015. 6. 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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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 몸이지만, 1분1초가 아깝다!

사실 시애틀에서는 오후 4시까지 호텔 프론트에서 만나기로 되어있는데, 전 4~5시간 정도 일찍 왔습니다. 또 미리 온 다른 일행들도 있어서 그 분들과 함께 시애틀 시내를 맛보러 출발!

 

 

 

 일단 시애틀 지하철? 전철? 을 탔습니다. (지하철과 전철은 어떻게 구별 되죠?)

지금은 일단 지상이니깐, 전철을 타기위해서는 티켓을 구매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하철을 타려면 교통카드를 이용하거나 일회용 카드를 이용하는 것처럼 미국도 그렇습니다.

저희는 시애틀에는 3일정도 있기 때문에 일일권을 구매했습니다.

일일권은 ONE WAY 와 DAY PASS 두종류가 있는데, 내용처럼 원웨이는 편도, 데이패스는 당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근데 가격이

ONE WAY : $ 2.75

DAY PASS : $ 5.5

뭔가 이상하죠? 가서 돌아오지 않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DAY PASS를 사는게 이득! 참고로 이건 전철만 이용가능합니다.. 버스에서 들이밀면 안돼요~

전철은 [T Sound Transit] 네요. 우리나라의 코레일이나 메트로 같은건가 봐요.

 

 

 

 

 

자자 다운타운, Westlake로 가는 열차를 탑승하였습니다. 사실 매표할때 여러 종점을 정하는데 DAY PASS를 구매하면 어딜 찍던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우리나라 처럼 무조건 티켓을 태그해야 열차에 탑승하는 구조가 아니랍니다. 그냥 티켓을 사고 소지만 하면되는데.....

이러면 티켓을 안사고 무임승차하는 경우도 있겠죠? 글쎼요..시민의식 수준이 높은 미국인은 어떨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있을 수 없죠..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 무임승차로 걸리는 외국인 중 한국인의 비율이 적지 않다고 하네요(아 창피하군요)

외국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걸리면, 벌금은 물론(벌금이 어마무시합니다..30배였나?) 여러 조사등 매우 피곤해지니깐

선진시민의 의식을 갖고 정당하게 탑승합시다!  슈퍼맨

( 간혹 ADULT 인데 ADULT가 아닌 티켓을 구매하는 분도 있는데 그것도 아니되오)

 

 

저멀리 좀전까지 있던 제가 묵는 호텔도 보이네요.

 

 

 

오오오오 첫 미국인. 그냥 신기하다.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컵을 들고 가는 군요.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40~50분정도 소요됩니다. 굉장히 멀죠..

 

 

시내에 도착하면 이런 멋진 거리가 나타납니다! 정말 우리나라와는 다른 분위기네요.

'이국적이다' 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거리 같습니다.

버스가 정말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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