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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4일차] 대만 룡산사(용산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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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재촉해서 룡산사로 이동했어요. 3박4일간의 여행에서 3일내내 비가 오더니 마지막날은 날씨가 좋네요 :) 

((으아 신난다! 실은 좋다고 말하기는 그렇고...그냥 비가 안오고 밝다는 거에 만족합니다)) 


잡설을 늘어 놓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비를 좋아하는 특이한 성격이지만 비가 오는 거리를 걷는 건 그닥 즐기지 않습니다. 심지어 여행지에서 비가 오는건 더더욱...우산도 들어야하고 이동도 불편하고...더욱이 멋진 사진을 담기에는 너무 어둡답니다. 비는 그냥 카페나 사무실, 집에서 바깥의 빗소리를 들을 때만 좋아요.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인가요? :))  

 

 

투정은 그만하고! 룡산사는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에서 파란색 라인에 탑승해서 시먼역 방면으로 두정거장 이동하면 되요 :) 타이베이 중심가와 정말 가깝죠? 이런 곳에 이렇게 큰 절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드디어 륭산사(용산사)에 도착! 보니깐 역에서 나와서 출구에서 륭산사가 보이긴 해도  꽤나 걸어 가야 해요.  ((5분안에 가려면 경보는 해야할듯..!-_-) 아침일찍 이동해서 정말 적막하고 좋았어요 :) 비가 안오지만 아직은 비구름이 다 걷히지 않았는지 이렇게 흐리네요.

 

 

  

 

도심내 위치한 절이지만 내부로 들어오니 외부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 들어요. 대만 특유의 건축물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대만 도심 한복판에 이런 사찰이 있으니 정말 신기해요. 마치 우리나라로 따지면 교대나 합정에 있는 절 같은? ((바로 만약 도심에 절이 있으면 땅 값이 얼마야..?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죠?))  

 

 

동영상에 여러 관광객을 포함한 대만 사람들의 모습이 있어요. 륭산사를 뒤로하고 다음은 중정기념당으로 이동 :)륭산사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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